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테라포밍 마스/기업 (문단 편집) ===== 확장팩에서 ===== 《헬라스 & 엘리시움》에서 '분산투자자(서로 다른 태그 8개 보유)'를 노리기 좋다. 딱히 다른 기업보다 유리한 건 아닌데, 기업 특성상 다양한 태그를 사용하는 초반 빌드가 강제되는 탓. 이 외에 태그를 모으는 겸사겸사 들어갈 만한 '고리개척자(목성 태그 3개 보유)', '생태학자(바이오 태그 4개 보유)' 같은 것들도 타겟. 반대로 태그 관련 기업상은 인연이 없는데, 초반 빌드상 특정 태그만 몰려 짓는 건 자기 능력을 버리는 거나 다름없어서... 《비너스 넥스트》에서 추가되는 금성 태그가 깨알같은 이익을 주며, 삼행성 카드(지구+목성+금성 태그 조건) 역시 태그를 다양하게 모으는 아리도르가 빠르게 사용하기 좋다. 또 빌드가 다양해지면서 드래프트에서 불필요한 태그가 흘러넘치는 현상이 발생하는데, 아리도르는 이걸 적당히 주워먹으며 스노우볼을 굴릴 수 있다. 앞서 언급했듯 《서곡》에서는 추가 태그로 얻는 이득이 너무너무 강하다보니 순식간에 파워기업으로 등극한다. 그러나 서곡 4장을 기막히게 태그가 없거나 겹치는 식으로만 받았다면 깔끔히 포기하자. 초반에 기를 쓰고 여러 태그를 모으는 특성상 《격동》은 딱 초반만 좋다. 그 다음부터는 자신의 방향성에 따라 유동적으로 정치에 임하는 정도. 태그 모으기가 수월했다면 자금력이 우월할테니 초반에 과학당을 집권시켜 카드를 보충하고 슬슬 스노우볼링을 굴리자. 초반에 태그 9개 이상(영향력 포함) 보유 시 10M€을 주는 이벤트가 떴다면 절대로 성공하자. 이 타이밍에 성공할 수 있는 건 거의 아리도르 혼자라서, 이걸 혼자 먹는다면 거의 게임을 장악할 수 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